[ARASHI] [아라시니 시야가레-100605] #007 - 테리 이토 (テリ-伊藤)

[嵐にしやがれ-①]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영상 및 자막출처 : AMEKAZE ARASHI

 

오늘의 <아라시니 시야가레> 아니키 게스트는...테리 이토상~!!

<슷키리 !!>에서 자주 뵈었던 분이군요...ㅋㅋ

사복입고 나오셨는데 어찌나 화려하신지...

말씀도 다 잘하시고 재밌고...ㅋㅋㅋ

우리 람군들이 기적의 5인이라고...디즈니랜드 같다고 할때...

나 완전 고개 엄청 끄덕이며 대공감...^^

진짜 디즈니랜드 따위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재미와 감동인 사람들이니까요...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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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람군들 테리상이 가져나온 모자 써봤네요~~

다들 어쩜 자기한테 저렇게 쏙~ 잘 어울리는 모자를 썼는지...^^

준이는 갑자기 쵸콜렛공장 주인 되시고...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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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품가지고 얘기하는데...

악어 이빨닦아주기 당첨된 준군...ㅎㅎㅎ

근데 마사키는 더큰 악어랑도 막 가까이 있어놓고

왜저렇게 쫄아서 난린거죠?! ㅎㅎㅎ

아우웅~~귀여워~~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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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가폰은 뭐 그냥그냥 그랬고...ㅋㅋ

고무패칭 입에 물고 청기백기 게임한 준토시...흐흐흐

일본은 홍기백기네요...ㅎㅎ

첨 가위바위보로 두사람 정할때부터 재밌더니...ㅋㅋ

둘이 고무패칭 입에 물고 막 엉덩이 쭉빼고 두려움에 고개를 절레절레~~

둘다 청기백기는 또왜케 잘해...ㅎㅎ

두사람 다 잘생긴 얼굴 다치면 안되는데...^^

암튼 오늘 준토시 진짜 완전 사랑스러워요~~♡

 

[嵐にしやがれ-②]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영상 및 자막출처 : AMEKAZE ARASHI

 

계속되는 전설의 소품...바주카~!! ㅎㅎㅎ

준이 바주카 쏘라했더니 어쩜 저리 신나하는지...

또 내가 좋아하는 깨방정 웃음 제대로 날려주시고~~ㅋㅋㅋㅋㅋ

준이는 쏘면서도 완전 눈 똥그랗게 뜨고 신났는데...

쇼짱은 쏘면서도 무서워...ㅋㅋㅋㅋㅋ

위험하지 않을만큼 알아서 했겠지만...그래도 위험해보이긴 했어요~

리다...안다쳐서 다행이예요..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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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"미지와의 조우"에서는 쇼짱이 소설가 키타카타 켄조상에게...

"남자의 댄디즘"에 대해 배웠답니다~ㅋ

쇼짱 방송로케로 긴자 Bar에 가서 술한잔 제대로 하셨네요...

술마시는것도 멋지기도 하시지...

근데 넘 예의바른 쇼짱 계속 필요없는 인사하시고...

계속 이쁘게 싱글싱글 웃어서 계속 혼나고...ㅋㅋㅋ

앞으로 10년동안 계속 쇼짱 저기가서 이것저것 배울껀가요?!

저기 가봐야겠네요...ㅋㅋㅋㅋㅋ

나도 키타카타 센세 이름 걸고 마셔버릴까??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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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끝마무리는 참 애매~한 시야가레네요...ㅋㅋㅋ

언제쯤 납득할만한 시야가레의 마무리를 볼수 있을까요?! ^^;;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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