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ARASHI] [비밀의 아라시짱-130321] #210 - 아라시 셰어 하우스 최종회...히미쯔 최종회...ㅠㅠ

[아라시 셰어 하우스-①]

 

으아아앙~~~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대기실에서 다섯명이 우루루 나와서 복도를 걸어갈때 그 뒷모습을 보는데...

마사키가 카메라에 대고 마구 장난을 치는 모습에 막 웃음이 나오는데 눈에선 눈물이 또르륵...ㅠㅠㅠㅠ

이제 정말 마지막이구나...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아라시 셰어 하우스는 이미 짐을 싹다 뺐어요..;;;

각자 방에서 자기가 옮길 짐만 싸들고 나온 람군들...

가구도 없는 바닥에 앉아서 그동안 5년간 추억들이 담긴 박스를 하나씩 열어보면서

추억의 물건들을 꺼내면서 추억을 곱씹어봅니다~~ㅠㅠㅠㅠ

하나하나 다 코멘트를 쓰고 싶어질만큼 정말 추억 한가득이예요~~

그냥 참 많이 감동...ㅠㅠㅠㅠ

새로운 기획들이 참 많이 생겼고...재밌는 것도 있었고 제작진이 욕먹는 것도 있었지만...

지금 보니까 다 그저 좋은 추억이네요~~

 

[아라시 셰어 하우스-②]

 

마지막에 ♪still...에 맞춰서 또 팬들 눈물을 쏙 빼놓는 히미쯔 제작진...ㅠㅠ

저 세심한 CG는 언제봐도 정말 감동이예요~~ㅠㅠ

오늘따라 저 still 가사가 왜케 가슴에 와닿는지...

히미쯔는 여기서 이렇게 바이바이~이지만 꼭 다섯명이 함께하는 레귤러...

곧 다시 만들어 주세요~~TBS~~!!!!!

5년간 참 이런저런 재미있는 기획들로 정말 많이 웃고 즐거웠어요~~

정말 수고 많았습니다~~사랑하는 아라시♥

 

영상출처 : 중웹 / 자막 : AMEKAZE ARASHI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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