핑크언니's 보물창고~♥

엄청 띄엄띄엄 올리게 되는 여행후기네요...ㅋㅋㅋ 일단 부타이 관람후기 올리고 완전 넉다운...;; 아무것도 안하고 아라시만 쫓아다녀도 몸이 두개여도 모자랄 판국에... 아주 요즘 일까지 최고로 미친듯 바빠주시니... 람군들은 또 하루가 멀다하고 하나씩 새소식 펑펑 터뜨려주시니 진..

여러분~~こんあいば~~!! ^^ 드디어 도쿄에서의 셋째날 아침이 되었어요~~! 오늘 핑크언니는 11시에 글로브좌에서 철푸덕짱과 치에짱을 만나기로 해서... 이치고가 집에서 나가는 시간쯤에 일어나서 이치고에게 잇떼랏샤이~~를 하고... 그때부터 꽃단장 시작~!! ^o^ 오늘은 내남자 마사키♥를 ..

크크큭...어제 바로 이어서 쓰려했으나... 컴터로 이것저것 동시에 하다보니 컴터가 협조를 안해서...그냥 자버린...;; "나기"에서 맛나게 배를 채운 이치고짱과 핑크언니는... 참새가 방앗간 들르듯... 시부야에 있는데 쟈니즈 파미쿠라에 안갈수 없지 않냐며... 한번 들러줬어요~ㅋㅋㅋ 역시..

오하요-!! 도쿄에서의 이튿날 아침이 밝았어요~~!! ^^ 전날 아무리 늦게 잤어도...늦잠 잘 시간이 없어요~~ㅠㅠㅋ 알람은 맞춰놓고 일어는 났지만 이불에서 안나오고 티비보며 뒹굴~하다가... <줌인슈퍼>에 니노밍 JCB CM 소식 나와서 완전 깜놀해가지고 벌떡 일어나서 급 준비 시작~ㅋㅋ ..

에고에고~~ 이제야 좀 정신을 차리고...이번 여행에 대해 수다를 떨어볼까요?! 지금 업무적으로도 상.당.히. 바쁠때라...진짜 사무실에서는 블로그 구경할 틈도 없고...ㅠㅠ 그래도 암튼 어제는 하루종일 택배포장 직원 모드로 계속 포장...또 포장...and 배송..ㅋ 글구 오늘은 업무하면서 틈틈..